서울 청와대에 이모부가 구경
오셨다는 사촌동생의 말에
그렇찮아도 저번에 포천과 연천에
철원을 걸친 여행에서 시간상
뵙지못한 것이 찜찜했었다.
그래서 다행이다...싶었다.
이모부와 언제 다시 볼수있을지
아쉬운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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