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서울遊遊3

흰코끼리 2022. 11. 14. 22:15

"월암"지난번에 왔을때는 존재를 모르다가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서울2에 백석동천을 다시 읽게되서 확인하게 됬음. 별서를 뒤로하고 정면 좌측 상단 오르막의 바위에 음각으로 새겨져있다. 녹음이 우거질때면 찾기 어려울듯하다.
월암에서 별서를 바라본 풍경이다.

월암이 있는 곳 하단에서 별서를 바라본 풍경이다.

별서 하단에서 "월암"을 바라본 풍경이다.

"백석동천"을 음각으로 각자한 바위.

세검정 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는
창의사 "당간"

비가 전날 내렸다. 많은 비가 내렸다면 더욱 근사했을 것이다.

오간수문 홍예 상단의 도깨비의 모습이 재밌었다.
전날 비가 와서 그럴듯했다.
홍지문의 "오간수문"이 보인다.

홍지문과 북한산성을 연결하는 "탕춘대성"

몇년만인지 ...두세번은
온듯하다.

홍지문 홍예에 "포유암"을 보니 입가에 웃음이 절로났다.

권신응 "북악십경 총융청"

권신응 "북악십경 세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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