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암이 있는 곳 하단에서 별서를 바라본 풍경이다.
별서 하단에서 "월암"을 바라본 풍경이다.
세검정 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는
창의사 "당간"
비가 전날 내렸다. 많은 비가 내렸다면 더욱 근사했을 것이다.
홍지문과 북한산성을 연결하는 "탕춘대성"
몇년만인지 ...두세번은
온듯하다.
홍지문 홍예에 "포유암"을 보니 입가에 웃음이 절로났다.
권신응 "북악십경 총융청"
권신응 "북악십경 세검정"
월암이 있는 곳 하단에서 별서를 바라본 풍경이다.
별서 하단에서 "월암"을 바라본 풍경이다.
세검정 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는
창의사 "당간"
비가 전날 내렸다. 많은 비가 내렸다면 더욱 근사했을 것이다.
홍지문과 북한산성을 연결하는 "탕춘대성"
몇년만인지 ...두세번은
온듯하다.
홍지문 홍예에 "포유암"을 보니 입가에 웃음이 절로났다.
권신응 "북악십경 총융청"
권신응 "북악십경 세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