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차 진강산 뜀박질을 완성했다.
주말과 평일에 이리저리...
시간내기가 쉽지않았다.
어머니를 뵙고
집에는 최근 시작한
상상 공간 "꿈" 준비와
기타...
그러나 이 정도면
행복한 거라 생각한다.
더구나 여전히 뛸수있는
몸을 주신 어머니께
다시 한번 고마움이 더했다.
그래서 인지...
마음은 벌써 580을 향해
뛰고있었다.
ㅎㅎㅎ
570차 진강산 뜀박질을 완성했다.
주말과 평일에 이리저리...
시간내기가 쉽지않았다.
어머니를 뵙고
집에는 최근 시작한
상상 공간 "꿈" 준비와
기타...
그러나 이 정도면
행복한 거라 생각한다.
더구나 여전히 뛸수있는
몸을 주신 어머니께
다시 한번 고마움이 더했다.
그래서 인지...
마음은 벌써 580을 향해
뛰고있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