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얼떨결에

흰코끼리 2023. 7. 25. 22:19

터울림에서 오랫동안
연을 이어온 형님이
전시회를 한다기에
대학로에 다녀왔다.
평소 전시회를 가끔
다닌터라...
전시회가 낯설지도 않았고
안목이 전혀 없지는
않은터라
작품들을 나름
감상할수있었다.
작품수준은 대략
동호인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눈에 띠는 작품들이
몇점 있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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