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 꽃일 것이다. 이 나무의
열매를 개울에 풀어 놓으면 물고기가 떼죽음을 본다는 뜻에 유래한 것인데...열매 껍질에
마취성분이 있어 짓찧어 물에
풀어 놓으면 물고기들이
기절해 떼로 죽는다는
말일 것이다. 청초한 순백의
여인의 모습인데 ...
사람의 겉 모습만 보고
알수없듯이 자연의 이치도 그런가...
"발가락 바위"다. 어떤 블로그에서 본 것인데 재미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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