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기이한 진강산 트레일런닝 632

흰코끼리 2025. 5. 27. 21:05

집에 핀 해당화가 반갑게 인사해준다.
소루지 갯벌에 해당화가 있었는데 깜빡하고 못찍었다. 그래서인지 출발할때 인사하고 돌아와서는 소루지 해당화가 생각나서 멀리서 찍어봤다.
카톨릭대학 뒤와 진강산 오르막에는 때죽나무 꽃이 만발했다.
두운리와 석릉 방향의 갈림길이다.
진강산 정상근처 봉수대자리에 하얗게 핀 들꽃이 군락을 이루었다.
소루지 방향이다.좌로는 선수포구,우로는 바다건너 석모도가 보인다.
소나무 꽃인 송화가루는 자웅동체가 한나무에서 수정하는 것을 피하기위해 암수가 다른 시기에 수정을 한단다.
가운데 끝이 일산방향이다.
좌측은 길상산, 우측은 초피산과 마니산.
소루지 갯벌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근처에 젊은이에게 사진을 부탁했더니...조금 아쉬었다. 하지만 내가 방향을 정확히 지정해주질 못해서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했다.선의를 생각한다면 더욱 그러했다.
진강산앞에 가짜새가 하늘을 날고있다.모내기가 끝낸 논과 아직 모내기 준비가 안된 논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초피산과 마니산이다. 논에 비춰진 산과 진짜 산의 모습은 언제봐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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