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소쩍새는 울고

흰코끼리 2025. 6. 6. 06:21

갯벌같은 하늘에
통통한 반달이
귀엽게 걸려있다.

솥적다,솥적다는
소쩍새가 노래를
하다...안하다 했다.

삼남매의 합창처럼
개구리들 세레나데는
오늘도 사랑스럽다.

@뱀다리
망종, 고요한 밤.
삼남매를 생각하게하는
귀염둥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