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강화도령의 강도소풍

흰코끼리 2025. 7. 4. 21:05

고인돌이라면 강화도 상징물중 대표선수다.
하점 부근리 고인돌은 교과서에도 나올만큼 유명한 세계적 유산이다.
150기가 넘는 크고 작은 고인돌이 있다는데,남도의 고창과 화순에도 많이 있다.
다른 문화재에는 모든게 그렇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재질이 돌이라면 무슨 돌로 만들어졌다고 써있다.그런데 아무리봐도 그런 글은 없었다. 그래서 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편마암 이야기와 일반적인 사례를 말하면서 강화군 문화재팀에 말했더니 나가서 조사해보겠다고 했다.
유네스코가 발행한 인증서
역학적으로 이상없다니 기이한 고인돌이다. 이탈리아에 있다는 피사의 사탑이 연상됬다.상식에서 벗어나는? 이런 현상은 자연의 놀라운 힘이 아닐까한다.

하점 고인돌 대표선수에서 떨어진 곳에 고인돌이다. 이 고인돌도 한편으로 기울어졌다. 대표 선수처럼 오랜시간 천천히 세월의 힘이 느껴진다.
건평돈대 발굴작업때 발견된 이동식 야포다.
강화 내성문중 서문인 첨화루 현판인데 역사박물관에 있다. 글씨의 맵씨가 예뻤다.

삼남매가 어린시절 가보았던 벅스투유 설립자다. 벌써 고인이라니 안타까운 일이다. 그의 유언에 따라 소중한 유품이 자연사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그의 높은 뜻이 많은이들에게 예쁜 나비처럼 전해지기를 바래본다.


선생님께
부근리 하점 고인돌의
안내판에
재질에 대한 설명이
없다고 말씀드리면서
관계부서에
민원을 넣어야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다음과 같은 글을 주셨다.

선생님 왈,
강화도 고인돌 말씀인가요?
편마암으로 되어 있다고 안내판에 되어 있지요? 편마암은 강화 일대에 분포하는 선캄브리아시대의 변성암으로 우리나라 경기도, 충청도의 기반을 이루는 오래된 암석입니다. 이 정도는 기록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앞에 유리공 옆의 참나무가
장수하늘소 밥통이다. 쌍둥이들이 벅스투유에서 가져온 .....쳬험의 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