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마당의 자동차 충전기속에 청개구리

두운리 입구에 목단화


대흥 부락 원팔형님 포도밭 앞집에 불두화





아랫집 불루베리.


애도 우리집 이쁜인데 다육식물이다. 그런데
애도 이름을 잊었다.
요즘 뜀박질은 동무들이많다.
한방중에는 개구리들의
세레나데가 응원가였다.
아침녘에 이팝꽃은
할매들이오,
아카시 꽃들은
젊은 아가씨들이고
때죽나무 꽃은
아이들의 응원이다.
목단꽃은
품위있는 마님들로
띔박질을 응원해주는
듯했다.
더구나 저어새와 백로에
청동오리는 무언의 응원으로,
뻐꾸기의
세레나데는 응원가로
들리는 듯했다.
오월의 뜀박질은
아름답고
신나는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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