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우리 마당과 우리 동네 이쁜이들 2025-5

흰코끼리 2025. 5. 27. 21:31

우리집 마당에 해당화
우리집 대문에 달팽이
우리집 마당에 금낭화다. 꽃이 많았을때 찍었어야했는데 아쉬었다.
우리집 입구에 찔레꽃
우리집 마당에 데이지
우리집 마당에 붓꽃
우리집 마당에 꽃잔디

우리집 마당의 자동차 충전기속에 청개구리

두운리 입구에 목단화

우리집 입구에 패랭이

대흥 부락 원팔형님 포도밭 앞집에 불두화

덕포리에 보리밭.
덕포리에서 마니산을 뒤로하고 저어새가 열심히 식사중이다.
아랫집 목단이다. 우리집에도 목단이 있었는데 오래전 졸했다.
아랫집 닭들이다. 전에는 시끄러웠는데 요즘은 그런가 보다한다.사모님이 언젠가 죄송하다며 계란1판을 주셨다.

아랫집 불루베리.

#섬기린초. 신기하게 이름을 모르고 지내다가 6월5일 알게됬다.독도의 꽃이라 알려졌는데 어는때 신삼정미소에서 분양받은 것으로 기억하고있다.

애도 우리집 이쁜인데 다육식물이다. 그런데
애도 이름을 잊었다.

요즘 뜀박질은 동무들이많다.
한방중에는 개구리들의

세레나데가 응원가였다.
아침녘에 이팝꽃은
할매들이오,
아카시 꽃들은
젊은 아가씨들이고
때죽나무 꽃은
아이들의 응원이다.
목단꽃은
품위있는 마님들로
띔박질을 응원해주는
듯했다.
더구나 저어새와 백로에
청동오리는 무언의 응원으로,
뻐꾸기의
세레나데는 응원가로
들리는 듯했다.
오월의 뜀박질은
아름답고
신나는 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