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동상앞
광화문 광장에는
풍물패들이 나라 기원 굿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의 시선은
조선일보
전광판에 모든 사랑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천둥 벼락같은
풍물소리는 거짓말 처럼
조용해졌다.
이 모든 것을
바라보는 이순신장군의
눈은 더욱 빛났다.
그렇다.
조선일보의 전광판에는
몽유도원도가
일본 텐리대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기사와 함께
이런 자막이 펼쳐졌다.
"私必歸正."
흰코는 포도책방을
들어가면서
책방을 나서는 의문의
노인을 두번째로 보았다.
노인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나가는 모습이
조금 별나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전에 보았을때는
아무런 표정이 없었기때문이다.
우연히 보게된
포도 책방의 노트북에는
몽유도원도 절도사건이
화면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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