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단풍접신 하늘을 찌르다. (부제/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157)

흰코끼리 2025. 11. 16. 14:59

하느님
죄송해유.
하늘을 쓸다가
벌어진 일이니
어쩔수 없는 일
아닌감유...
ㅎㅎㅎ
@뱀다리
어머니를 뵙고
요즘 내리는
온종일단풍에
살짝쿵 닿았을 뿐인데
어느새 내몸은
노랗게 물들었다.
즐거움도 잠시
엄마께 드렸던
노란국화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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