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이쁜이들의 이력서

흰코끼리 2025. 11. 19. 07:46

이름/꽃/잎 /색깔 /핵심 특징 /서사/별명

섬기린초 (Sedum takesimense) 노랑 & 붉은빛 돌나물과 다육 식물, 건조에 강함 울릉도 야생화. 강화 어디메서
분양받아서 이사온 애.




꿩의비름 (Hylotelephium) 핑크 (가을) 다육 식물, 가을에 뭉쳐 피는 꽃 .신삼정미소에서
분양받아 이사온 애.



송엽국 (Delosperma cooperi) 자주색 잎이 뾰족함, 땅을 덮는 지피 식물,멸문지화?(마나님이 잡초인지 알고 뽑아버린 사건) 후 부활한
아인데 집안에 화분에
남아있던 아이가 투입되서
세력을 넓히는 중이다.
왕년에 번성함을 기대해본다.



섬쑥부쟁이 (Aster glehni) 흰색 (가을) 봄에 어린잎을 나물로 이용 (취나물) 부지깽이 나물 (울릉도 토속명)
막내작은아버님께서
을릉도여행때 가져오신것이다.
그때 이사온 아이다.
봄날에는 나물로,
가을,겨울에는 꽃보기로
효자가 따로없다.



석산 (Lycoris radiata) 선명한 붉은색 가을 꽃, 겨울에 푸른 잎을 유지한다.
고창 선운사 경내에 떼로있는 애들이
유명한데 요즘은 여러 곳에있는 걸로 보인다.
인기가 좋은 애들같다.
꽃무릇이라 불리기도한다.
상사화 삼남매의 맞이다.


상사화 (Lycoris squamigera) 연한 핑크색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는 대표 종이다.
상사화 삼남매중 둘째다.

노랑 상사화 (Lycoris chinensis)
밝은 노란색 희귀한 노란색 상사화.
막내다.

상사화 삼남매중 노란애나

분홍아이 둘중에 하나는
마니산 공부방 근처에서
삼남매가 이상한게 있다고해서
이사온 것이다.



비덴스 (Bidens) 노랑 & 빨강 강렬한 대비, 오랫동안 풍성하게 핌 캠파이어/개성파.
마니님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꽃을 심었다. 그렇게
우리집에  최근에 온 아인데
꽃잎에 선이
흡사 여자들의
#아이라인을 보는듯했다.
눈에 띠는 아이다.

국화 (Chrysanthemum) 노란색 가을 대표 꽃, 화단 월동 소국 가을의 마무리.
큰고모 묘에 놔두었던
것을 관리가 애매해서
데리고 온 아이다.
매난국죽의 말처럼
꽃사랑의 대명사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마당을 노랗게 물들여서
더욱 이쁜 아이다.


화살나무 (Euonymus alatus) 잎이
붉게 물든다.가지는
말그대로
화살의 날개를 닮았다.
가지가 번성해서
붉은 잎이 마당에서
보기좋았는데
마니님이 빡세게
간벌을해서 애처로울지경이다.
말라깽이를 보는 느낌이랄까?...쩝

석산의 잎.
추운 겨울에 대나무같은
푸르름을 주는 이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