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흰코끼리의 춤

흰코끼리 2026. 1. 14. 05:43

삼남매가 어린시절 다녔던

도깨비 어린이집이 생각나서 미나에게
아이들과 노는 흰코끼리
모습을 그려보라 했다.

미나가 수영장에서 왈츠를 추는 흰코끼리를 그렸다. 배경에는 박수치는 사람들이 보였다.

미나에게 아마존 밀림에 앵무새가 코끼리등에서 춤추는 것을 그려보라했더니...왈츠와 스윙을 번갈아가면서...ㅎㅎㅎ

호두까기인형의 왈츠를 사이먼 래틀과 베르린 필하모닉이 연주했다.

스윙을 자하토르테가 연주했다.

폴카도 함께했다.이 흰코끼리의 춤 레파토리는 다양해졌다.

학교가는 길은 김광민곡인데 코끼리와 도깨비 아이들이 함께 노는 장면이 낙원처럼 선했다.

뜻깊은 선물 감사합니다 ^^  
응원해주시는 마음덕에 따뜻해지네요.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선생님도 한해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깨비 학부모님이
흰코끼리 그림에
대한 덕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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