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에 선물할 쌀을
구입하려 옥림정미소에
다녀왔다.
근처에 연미정이 손짓해서
돈대와 쓰러진
느티나무의 새로 돋는
가지를 보고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동장군의 맹렬한 추위도
파란하늘이 이어지는
북녁땅과 조강의
유빙이 유도주위를
가득메운 모습은
여전히 근사했다.
월곳돈대의 홍예문을
보니 수년전 강도126km
5진7보54돈대를
뛰었던 생각이났다.










연미정은 만감이 교차하는 곳이다.



조해루. 복원된 건물이라
고풍스런 멋은 없다.

연미정 옛사진.
촬영시기/20세기 전반
사진수록 미상/
박영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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