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이한 장대한 분노

흰코끼리 2026. 3. 5. 06:08

지구에는 사람의 탈을
쓴 악마들이 있다.
그들은 온갖
그럴듯한 명분으로
상대방을 악마로 만든다.
그리고 벌레같이 죽여버린다.
그들의 이같은
저주받을 행위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많은 금수들이
神에 이름을 빌어
호위호식한다.
그래서 나는
그 놈에 신이란 게
지긋지긋하다.
이른바 하얀 얼굴이라
불리는 그들을
체로키족이나 북미원주민이라 불리는
이들중 앉은소?가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말만하면
거짓말이오,
약속이란 것은
지킨적이 없다."
...
나는 유일신앙을
좋아하지 않으며,
근본주의자들도
좋아하지않는다.
왜냐하면,
유일..이나 근본운운은 타인이나
기타 다른 문명읕 존중하지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름을 존중하지않는
그들은 그들만이
善이오, 正義다.
그러나 그들의 甘言利說도
本色이 드러났기에 이제는
오직 준적도 없는
완장을 차고 끝없는
폭력을 밥먹듯이
하기에 이르렀다.
"폭력이라는 이름에
여성은 없다."
이 얼마나 준엄한 말인가?
오래전부터 벌어진
지구상의 많은 학살은
어떤 때는 종교의 탈을
썼다가 어떤때는
이데올르기의 탈을 썼다.
남성들의 폭력과 잔인함은
한통속이었다.
...
자식을 잃은 엄마와
부모에게 그들은
또 무슨 거짓말을 할까?
...
악마들은 광란의
망나니춤을 추고있다.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박수를
치는 수많은 좀비들
때문에 더욱 눈물이 흘렀다.
사유하지 않고
공감하지않으며
판단하지않고
행위하지않는 자는
악마의 편이다.
...
正義에게 중간은 없다.
...
오죽하면 단테는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에
중간 타령하는 인간들이
갈자리라고 하지않았나...
전쟁을 지지하고
침묵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해야한다.
적어도 양심이 남아
있다면 말이다.
...
그런데 아무래도 그걸
기대하는 일은
미련한 일일지모른다.
차라리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이 빠를지 모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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