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이 왔니,
응, 누나.
안녕...그런데,
그때...약속 못지켜서 미안해.
약속?
...그거? ...
아! 맞다!
누나,
많이 실망했지.
그럼,
...얼마나 미워했다구...
누나,
그게...
야...
걱정마,
대인배 누나는 다 잊어버렸다.
누나,
...
정말이야...
대인배 맞네.
누나는
까르르웃고 나도 덩달아 같이 웃었다.
ㅎㅎㅎ
누나는 그렇게 나를 용서했다.
그리고 현순이와 세균이해서
맛있게 식사도하고
한탄강
여행도,
다마네기여사도 보게되었다.
누나가 말했다.
일병아,
선물이야,
네가 온 선물.
대인배라던 누나의
의외의 선물이었다.
대인배...
ㅎ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변기필살기 (0) | 2026.03.22 |
|---|---|
| 코스모스2 (0) | 2026.03.20 |
| 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69(부제/누나의 선물) (0) | 2026.03.08 |
| 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68 (0) | 2026.03.04 |
| 2026 전류리 겨울왕국 (0) | 2026.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