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누나의 선물3

흰코끼리 2026. 3. 9. 08:57

일병이 왔니,

응, 누나.
안녕...그런데,
그때...약속 못지켜서 미안해.

약속?
...그거? ...
아! 맞다!

누나,
많이 실망했지.

그럼,
...얼마나 미워했다구...

누나,
그게...

야...
걱정마,
대인배 누나는 다 잊어버렸다.

누나,
...
정말이야...
대인배 맞네.

누나는
까르르웃고 나도 덩달아  같이 웃었다.
ㅎㅎㅎ
누나는 그렇게 나를 용서했다.
그리고 현순이와 세균이해서
맛있게 식사도하고
한탄강
여행도,
다마네기여사도 보게되었다.
누나가 말했다.
일병아,
선물이야,
네가 온 선물.
대인배라던 누나의
의외의 선물이었다.
대인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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