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마2

흰코끼리 2012. 8. 22. 11:55

오랫만에 브로그에 들어왔다.

화대종주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진부하지만 명료한 애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생각난다.

10월 5일 또는

9월 말에

"재도전" 할생각이다.

30여km를 약 10시간

가깝게 뛰고 걸었다.

"훈련부족"이라는

말로 100%정의

할수는 없지만

변명은 필요하지않다.

한달여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해서

"성공"하도록 해야겠다.

야리.라구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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