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계룡산2

흰코끼리 2014. 6. 22. 16:45

 

 

 

 

 

 

 

 

 

 

 

 

 

 

 

 

 

생각치도 못했던 "간장게장"

박동진 명창의 생가가

근처라며 정래가 큰맘먹고

한턱쏘았다.

...

이래도 되나

미안한마음이

절로난다.

아이들과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조금은 위로가 된다.

정래야 잘살아야된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  (0) 2014.06.29
장비를 바꾸면서  (0) 2014.06.27
계룡산에서  (0) 2014.06.22
또 삼각산  (0) 2014.06.07
선산을 다녀와서  (0) 201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