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20대총선

흰코끼리 2016. 4. 15. 16:49

 

 

 

야당분열 참사3

 

위대한 선택?

위대한 국민?

...

일뻔했다.

더불어와 국민의당은

희희낙낙할이 아니다.

그들은 주춧돌에

머리를 깨뜨려

피로서 사죄해야했다.

천재일우의 기회인

20대총선에 적들의

숨통을 거의

끊을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야당분열의 참사로

그들은 천한 목숨을

건졌고 대선에서

"한방"을 준비하는

시간을 벌었다.

더불어와 국민의당.

이들이 역사의 죄인이

되지않으려면

어찌해야하는지...

"민의"를 잘헤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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