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아웅산 수지

흰코끼리 2016. 6. 26. 05:33

 

지도자의 면모가 보인다.

미얀마의

존경받는 아버지에게

제대로 배웠나보다.

가정교육이 다는

아닐지라도

...

그러나 같거나 다른

아웅산 수지와 박근혜.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수지에게는 안통한다

...

@뱀다리

가정교육의 중대함이

생각나니

갑자기 뒷걸음치는

나는 뭘까?

삼남매는

뭐라 말할까?

언젠가 쌍둥이들에게

나 왈,

"애들아, 괜찮은 아빠

100만점에서 아빠는 몇점이냐?"

쌍둥이 왈 ,

"....80점..."

나 왈

"ㅎ~ㅁ 그래 좋은데"

그런데 이말을

채송아에게 말했더니

송아 왈,

"... 그거 좋게 말한거지

...그 점수는 말도 안되..."

나 왈,

"@#&×÷..."

하기야 내가 너무 순진했나?

그걸 믿다니...

그래도 나는 그걸 믿을래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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