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유방백세

흰코끼리 2017. 3. 5. 22:27

 

 

 

 

 

 

 

 

 

 

 

 

 

 

 

 

 

 

 

명예로운 일을

후손들에게

오래 도록 알려라...

대충 이런 뜻인데

중국 고전에

나온 말이다.

쌍둥이들과

약 6~7년

다녀온후 처음이다.

그때는 백범 기념관만

들렀는데

효창원과 삼의사

그리고 김구선생과

안중근의사의 가묘등

존재를 모르고 있었으니

...

뒤늦은 일었이지만

참담하고

부끄러운 일이었다.

윤봉길.이봉창.백정기,

선생님들을 포함해서

수많은 무명용사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존재하고있음을

다시한번 머리숙여

엄숙하게 경의를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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