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꺅 도요새

흰코끼리 2017. 4. 14. 07:13

 

사업장 으로

얼떨결에 들어온 손님은

페북에 사진을 올렀더니

동네 아지매가

"꺅도요"로써

도요새의 사촌이란다.

어디 다친것은 아닐까

걱정됬는데 그렇지는

아닌것같다.

행복해야되~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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