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업장 으로
얼떨결에 들어온 손님은
페북에 사진을 올렀더니
동네 아지매가
"꺅도요"로써
도요새의 사촌이란다.
어디 다친것은 아닐까
걱정됬는데 그렇지는
아닌것같다.
행복해야되~
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