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의도

흰코끼리 2017. 4. 24. 06:29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이곳 여의도는

한때 방송과 금융의

전성시대를 상징하는

1번지 같은곳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흘러간 노래가 됬지만

그래도 메가처치의 대명사?

순복음교회가 있고

한강과 공원이있어

많은사람들로 문전성시...

어머니와 두해전에 들렀고

전 주에 잠깐들렀다.

세월을 이길수없듯이

이제는 걷기도

고단해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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