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승효상

흰코끼리 2017. 5. 7. 15:16

 

 

유홍준이

"나의 문화유산..."에서

고달사지를 비롯해서

수많은 수명이 다된

절집을 보며

"폐허의 미"를

말했을때

나는 유구라?의

일상적인 말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

서양이나

중국등 고건축이나

대형건축물을 보고

유홍준이

이런 말을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들은 조선의

이런 아름다움을 만들지못한다..."

물론 유구라의 뻥?이

주눅?들은 대중들을

얼만큼은 위로했는데

...

"유유상종"이라더니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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