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사법부가
악취가 나는것은
하루이틀이 아니다.
필시 법?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중
부끄러움에
가위눌린?사람이
하나둘이 아닐것이다.
...
언젠가 들었던
그들의 자조적인 농담.
"지옥에 가면 우리들도
꽤 많을거야..."
당연한 말이다.
판사와 검사
그리고 변호사.
그들의 말한마디로
천당과 지옥?이 바뀐
수많은 사람들...
지옥에 가면 거짓말을
많이한 사람은
"혀에다가 쟁기질을하고 농사를
짓는다고 되있다"...
인간 말종의 세상을
바로잡아야할 판검변이
오히려 권력의 손발이되어
세상을 더욱 더럽게 만든죄...
염라대왕도 분노할것이다.
...양심적인 사법인들도
있건만 세상을 밝히기에는
....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
그들은 개요 돼지다...
아니 개나 돼지는 몸 보시?라도
하니 그저 쓰레기일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