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노고단 트레일 런닝 2018(2)

흰코끼리 2018. 11. 5. 22:34

 

 

 

 

 

 

 

 

 

 

 

 

 

 

 

 

 

 

 

 

2012년 가을

라구요와 나는

지리산을 한달을

사이로 두번이나

뜀박질을 했다.

...

그 길을 다시

뛰니 흡사

어머니의 냄새랄까?

ㅇㅎㅎ

...

물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에 부응하듯이

완주를...

그때가 생각났는지...

지리산 10경과

구례 10경을

관통하는

#직전단풍

#노고운해

#섬진청류

...

남명 조식이

말하는 #삼홍을

듣다보면

내장산과 백양산등

명승지와 도시의

멋진 단풍은

뻘줌?할지 모른다

...

오랫만에하는

먼길 나들이가

단풍을 넘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했다.

채일병 ,

그대는 잘살고 있나?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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