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제시대 기와집 20채/도자기 1
...
그렇다.
그는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있는
그저 그런
부자가 아니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시대의 아픔을 알며
참된 지식인과
참된 자본가의
본보기가
되지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