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갈때마다...
나는 생각한다.
#부끄러움에 대해서
...
그런데
오늘은
제법? 사람이있다.
☆국립 임시정부
설립 예정인
터전도 보이고
...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가장 어려울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라고하듯이
국가의 위기에서는
더욱 그렇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새싹들을 보니
희망이 보였다.
언젠가는
넘어가야할 산이다.
생각보다 힘든
트레일 런닝이 될것이다.
온몸의 근육이
마비가 될수도있고
산에서 다리가
부러질수도있다.
그러나
내 마음과 산에
대한 공포도
결국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
굳은 마음으로
한발씩
더한다면 언젠가는
우리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옛말에
@사필귀정에
진인사 대천명
이라했으니...
ㅇㅎㅎ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터울림 가을굿 2019 (0) | 2019.10.22 |
|---|---|
| 조국과 검찰 개혁 (0) | 2019.10.08 |
| 한일전쟁 (0) | 2019.08.03 |
| 남북미 판문점2019 (0) | 2019.06.30 |
| 서울 산책 2019 (0) | 2019.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