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남북미 판문점2019

흰코끼리 2019. 6. 30. 20:59

 

 

 

 

 

 

나는 전문가라는 집단을

맹목적?으로 신뢰하지않아요.

세상사람들도

이제는 왠 만큼 눈치를 ...

그래서

그들의

신뢰도는

절대적일수없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관성과 기득권의

문턱을 넘을수

없으니까요.

알다시피

역사는 단순과

복잡성을 수없이

넘나드는데

동서고금을 통해서

그것을 꽤뚫는

사람만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영웅이나 현인들은

그것을 알고있는

사람들이죠.

나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위 세사람이

그런 쪽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소망일까유?

...

보통의 사람들은

깡패를 싫어합니다.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나는

#완력으로

사람을 제압한다는것이...

그건 금수와

다를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은 금수와

다른게 여럿이

있겠지만

♡염치.

부끄러움을

안다는거 아니겠읍니까?

(걱정인것은

일부의 사람들은

깡패와 같은

권력을 꿈꾸며

그들과 한편이되기도합니다.

우울한 이야기지만

현실이 ...)

그래서 나는

우리가 아는

상식적인 세상은

세상의 밥을

혼자 다먹는게

아니고 같이

나눠먹는 세상이며

몸집이 커서

위세를 하거나

체구가 작다고

굴복을

강요당하지않고

오히려

큰 사람이

힘없는 사람을

보호하며

사는 세상이라야

진정으로

살맛나는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과 북한

그리고 한국.

모두가 잘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불가능한

꿈일까요?

...

그렇다면

호랑이 담배피웠다는

옛날의 많은

일들은 그렇다치고

오늘 판문점의

만남은 ...♡

세상일일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에요.

쓸데없이

말이 길었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유.

ㅇㅎㅎ

@뱀다리

회사 직원들에게

북미 정상의

판문점 만남에 내기?를

걸어서리...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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