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이한 진강산 트레일런닝 536

흰코끼리 2021. 12. 21. 15:31








2014.6 스피드크로스3.
2016.10 스피드크로스3 바리오.
2020.3 XA PRO 3D.
2021.12 XA PRO 3D v8.
...
마라톤을 2008년도에 시작한 이후에
아식스GT를 시작으로
트레일런닝 이후에는
버그하우스의 림펫 로우2
살로몬 스피드크로스3 로
지금의 살로몬 XA-PRO 3D를 신고있다.
물론 이외에도 라스포티바와 알트라외
국내 브랜드도 있었는데 ...
그 것들에 대해서는 전에도
말했기에 생략하겠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동일한 시리즈로
"v8"이라는 말이 부가되었는데
살로몬 측에 확인해보니
버전의 약자라면서
v7이후 최신 모델이란다.
보통은 몇번 신어보고
길들이기를 한후에 뛰었는데
이번에는 바로 시작해보았다.
아무래도 새것이라
갑피가 뻣뻣해서 발등이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듯하다.
인솔은 기존 "정품"을 썼는데
다음에는 본래 쓰던 제품을 써봐야겠다.
물론 전에 제품처럼 살로몬 아웃솔의
문제는 아니었으며
발바닥이 불편하지도 않았다.
살로몬측의 설명대로 기능이
개선되었다고 했다.
@변경된 사항(up grade)
1.끈 조임새가 신형으로 바뀌었다.
주행중 덜 풀려지면 좋을텐데 전보다
조금 좋아진 것같은 느낌이다.
2.신발 코 상단과 메쉬 연결부위가
#고무코팅이 된것과
메쉬 자체가 전보다 촘촘해졌다.
3.신발 뒷축은 이전 모델이
메쉬와 합성갑피로 나누어졌다면
신형은 합성갑피 일체형으로 변경됬다.
...
수선을 안하고 신으니
신발 수명이 너무 짧다.
한국 경제를 위할 것이냐...
내 주머니를 걱정할 것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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