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헌혈 122

흰코끼리 2021. 12. 25. 12:48



마지막으로 헌혈한게
2018년 10월 7일이었다.
3년이 넘었다는게 ...ㅎㅎㅎ
오랫만에 기부권과 헌혈을 해서인지...
역시 선행을 한다든가...
누구에 무언가를 준다는
것은 기분이 좋은 일이다.
언젠가 없어질 나의 육신...
장기기증과 헌혈이 대단한 것이라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누구에게 도움이 되고
나누는 일이된다면 즐거운 일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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