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제 망이 있었지만
월담을 감행해서
결국은 찾았다.
"靑溪洞天" 이제야 너를 보았다며
쓰다듬고 어르고했다.
글짜의 크기는 靑자를 기준으로 해서 가로 한뼘반 세로 두뼘반이다.
그런데 범부가 봐서는 특별한 필체가 아닌 평범한 글씨였다.
그러고보면 최근의 본
각자 바위의 글씨들이
모두 수작?은 아닌듯했다.
무계정사터의 바탕이된 "몽유도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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