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트레일런닝이 아니었다.
천천히 가야했고 보조도
맞추어야했다.
단체 지질답사 (지오트레킹 )는
오랫만이라 재밌었다.
다양한 돌들은 적어도 문수산에서
직접 조달하거나 멀지않은 곳에서
가져왔을 것이다.(문수산성 일부구간이 홰손되서 복원공사를 했었는데 이번에 보니 완료되었다.)
선생님께서 답사팀에게 문수산 연흔에대해서 설명하셨다.
연천과 김포에 석탄이 발견되서
채굴한 사례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문수산에서 멀지않은 곳에 석탄리가 있다고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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