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억만발 혼례식

흰코끼리 2025. 5. 10. 20:42

초등학교시절
코흘리게부터
종고등 악동시절까지
...
나는 평범하였다...
생각하였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나의 악동시절이
평범이라는 것에
그런가...? 의심을
해보았다.
그러나 그때의
많은 것들은
사라지고 없어졌다.
그저 나와 누구의
추억과 기억일 뿐이다.
오늘 친구 딸의 혼례식에
즐거운 벗들과
한잔하면서 몇자적었다.
@뱀다리
친구들 이름이
생각나질않아
명찰 애기를 했더니
일전에 했다면서,
다음을 기대해보았다.
벗들은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다들 이빨
빠지고 배는 남산이오,
머리는 백설공주거나
스님이 되었다.
반백년이 되었으니
...ㅎㅎㅎ
서로 무탈을
기원하며 2차후에
아쉬운 발걸음을
애써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5월18일
산행을 하잔다.
산이라니...나는
좋지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