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포스티노의 마리오는
네루다에게 파도소리와 별의 소리등을
녹음기로 직접 현장에서
녹음하여 네루다에게
보냈다.
그가 바닷가에서 마이크로
녹음하는 장면과
네루다에게 보내는
그의 진실된 마음은
지금 생각해봐도
감동스럽다.
나는 마리오를
흉내내려 한것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비슷한 내용이었다.
그 것은 다름 아닌
장기동 뻐꾸기와 (지난 일요일)
우리집 앞 논가의 개구리 소리.
우리집 뒤에
딱따구리 소리...
감포 바닷가 파도소리와
지리산 뱀사골 폭포에
내연산 계곡물 소리등을
영상이나 음성으로 들려드렸기
때문이다.
물론 노래도 그러했다.
동생은 동요마저도
차분한 클래식 분위기로
나는 이박사?같은
시장 분위기로
윤수일의 아파트
로제의 아파트같은
대중가요부터
쑥대머리같은
단가와 새타령같은
민요등을 불러드렸다.
어쩌면 마리오의
마음과 통했는지
모른다.그렇다.
나는 마리오와
시공을 넘어
同氣感應 어디였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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