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이한 나의 생일 2025

흰코끼리 2025. 10. 20. 22:26

엄마는 생일날이 되면 미역국과 국수를 오랫동안 해주셨다. 그러나 이제는 불가능한, 그리운 날이되었다.꿩대신 닭일까? 생일 날 점심을 짬뽕으로 했다.가족들과 여러번 갔던 곳이다.
저녁때 준규와 저녁때 신촌 아저씨 낙지찜에서 낙지숙회를 먹었다.신촌 아저씨 낙지찜은 예전에는 줄서서 먹었는데 금요일 저녁인데도 조용했다. 특이하게도 나는 신촌에서 40년을 살면서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다. 메뉴와 맛 가격등이 무난했다.손님이 없어서 조금 안됬지만 조용해서 좋았다.
생일 다음날 속풀이도 할겸 까치복국을 먹었다. 보통은 밀복을 먹는데 이번에는 약간의 호기?를 부렸다.
친구인 호근이 아들 혼례식을 마치고 치숙이네서 2차를...
다섯명의 생일축하를 동시상영했다. 추억의초코파이케익
무양이와 3차를...과음이다.

호카 스피드고트5를
세번째 구입했다.
역시 생일축하금으로...
이상하게
챌린저7과 유사해서
자세히 보니 스피드고트5라고
신반 끈 묶는데와
안창에 로고가 있었다.
그런데 이번 265가
조금 큰듯했다.
챌린저7도 그랬다.
모델별로 신발크기가
조금 차이가 있다고한다.
생각해보면 몸무게가 60kg으로줄었고
나이가 들면
키가 줄듯이
발도 작아졌을 것이다.
그래서 양말은 두개 신고뛴다.

가격이 깡패?...그래서 나는 아오니지5.5를 유사시에 보조가방을 부착해서 오랫동안 사용했다. 이제는 단거리는 아오니지를, 장거리는 살로몬12를 쓰기로했다.넉넉한 수납이 마음에 들었다. 겨울에는 갈아입을 옷도 보조가방없이 사용할수있을듯했다.

색상이 마음에들지 않았다.
그러나 카키색 재고가 없어서 부득이...
온라인으로 산다면
비용도 몇만원 줄일수있지만
출격예정이 일주일 남짓
되서 그냥 사게됬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보면 잘된것이다.
김포 현대아울렛
살로몬에서 구입한 것인데
착용해보고
본래 액티브 스킨8을 구입하려했지만
수납공간이 별로여서
..12를 구입한 것이다.
플라스크2개는
기존 워터백처럼
물에서 냄새가 났다.
냄새를 완화한다는
식초와 레몬에 기타
세제를 써봤지만
별로다. 장거리시
한개만 입을 적시는
걸로 쓰고 한개는
기존에 했던
생수병으로 쓸 예정이다.
그도 아니면 두개 다
생수병으로 쓸것이다.

제수씨가 주신 생일축하금과 용운이가 보낸 영양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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