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수노목희장철수박옥출
후애오금자방천석딸오금자아들
경찰기자소방관장기브로커
창야해망뱀섬포탄껍데기
장기매매공유수면환경노학연대...
인간은,
비루하고,
치사하고,
던적스럽다.
...
한때 손가락총이
사람을 죽이는
때가있었다.
지금은 그런
후지고, 야만적인
시대가 아니라고
자신스럽게
말할수없는
내가 당황스럽다.
그렇다.
우리사회는,
우리인간은
아직도 멀었다.
윤리는 개가 물어갔고,
공정은 구정물에 처박혔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예수와 알라의 사랑과
부처의 자비...
그런 세상은
어쩌면 무릉도원이나
유토피아처럼
상상속에
무지개같은 세상일지
모른다.
그래서 적당히 타협하는
지금의 세상과
우리들을 김훈은
작가의 말에
"나는 왜 이러한가.
이번 일을 하면서 심한
자기혐오에 시달렸다"라는
말이 그런 방증일것이다.





@뱀다리
당신이 독립투사야,
양심은 당신만 있는거야?
그럼 우리는 뭔데...?
그렇다. 우리는
그렇게 자기검열을 하면서
작아진다. 그러면서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며 비루한 공동체에 합류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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