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렝게티의 아기돼지

흰코끼리 2025. 11. 17. 15:33

애기돼지
혼자 울고있다.

나는 보았을까,
못보았을까...

애기돼지는
나를 찾았다.

그러나
나는 없었다.

애기돼지가
울고있을때

나는 애기돼지의
울음을 들었어야했다.

그리고
안아 주어야했다.

멀리서
아기돼지를
바라보는 나는
요행을 바란건가?
아니면 간이 부은건가?

자칼과,하이에나
사자들과 까만 달은
온통 아기돼지만
볼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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