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조선딤채초대회13(부제/연방선)

흰코끼리 2025. 11. 20. 06:10

연방선은 울고있었다.
자기가 무슨 짓을 한 것인지...
그리고 무슨 일을
할수있는지...
말에서 내려 하염없이
울뿐이었다.
연방선은 금부도사로써
할일을 했을뿐이다.
그러나 이게
사람이 할짓인가?
라며 스스로에대한
모멸감에 치를 떨었다.
그는 왕명을 전하고
사약을 내리며
자기앞에 숨을 거둔
광란의 희생자들을
생각했다.
화평대군,목성대군...
채문시,하부응,유지원...
그들은 머리를 주춧돌에
찌으며 결백을 주장하기도하고,
광풍을 주도한
세평대군을 꾸짓기도했다.
그러나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든 것은 각본에 의해 돌아갔고
그들의 몸은 어육이되었다.
@뱀다리
1.연방선은
금부도사 왕방연에서
빌어온 가공인물이다.
신하들의 이름은
사육신인 성삼문,유응부,유응원
하위지,이개,박팽년의
이름에서 빌어왔고
세평의 세는 세조에서
빌어왔다.
2.제목을 바꾸고
부제는 소제목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