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마니산 트레일러닝 2025-11

흰코끼리 2025. 11. 26. 21:19

인*이와 둘이서
초피산에서 마니산을
경유하는 트레일러닝을 했다.
규*이는 사정상 못나온다는 말을
먼저해서 아쉽지만
둘이서 뜀박질을
잘마치고 온수리에서
목욕탕과 아점식사를
맛있게 했다.
다음은 혈구산과 진강산
둘중에 함께할 예정이다.
강화내성 뜀박질후
처음에는 긴가민가 갸우뚱했나본데
이제는 조금씩 기대를
하는 눈치다.
일반 평지를 뛰다가
산을 뛴다는 것이
신기해하는 모습에
괜히 내가 기분이 좋았다.

초피산 마을 입구다.초피산 입구를 못찾아서 초피산 정상부근까지 등산으로 올라가서 능선길부터 뜀박질을 시작했다.
초피산입구인 덕포리계곡에 하얀 편마암이다. 볼때마다 신통방통이다.
초피산과 마니산 근처에 많다.
포획암이다.
초피산의 존재도 처음알게되고 와본것도 처음이라는 인*.
"애야, 왜 이리 일찍 나왔냐...춥겠다. 어서 들어가, 어여..."나도 이말에 동감이었다.ㅎㅎㅎ
마니산 정상의 천연기념물인 소사나무는 능선길 주위에 자주 관찰된다.볼때마다 수피가 남다른 느낌이다. 날씬한 근육질 몸매랄까...

소설이 지난후에 진달래라니...기상이변이라지만 누구말대로 "너도 참 고생이다."ㅎㅎㅎ

개미핧기라는 작명에 인*이는 끄덕였다.포획암이 무슨 점같다.이게 많다면 달마시안이라 불러도 될것이다.
화강암이다.층상절리가 완연한게 떡시루가 따로없었다.초피산에서 마니산 정상이 얼마 안남은 곳이다.
백악기때 기존 암체인 편마암을 관입한 화강암이 마니산이다.서울 관악산도 유사 경우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볼때마다 자랑스런 중수비.
중수비 좌측에는 글씨를 못봤는데 인*이가 말해서 알게됬다."자세히 보이야 이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ㅎㅎㅎ
나태주 선생이 까메오로 나타나셨다.
마니산 제단과 소사나무 사이에서 인증샷.
마니산 제단에 포도주를 올리는 등산객이다.조촐한 상차림이지만 마음은 진심이었을 것이다.
강화의 자랑인 화남 고재형선생의 글이다.

마니산 주차장입구의
구상풍화력에서 초피산과 마니산 트레일러닝 기념인증샷.

온수리 목욕후 입구의 식당에서 인*이와 냠냠.

먼길은 아니었지만
인*에게
강화 내성이 맛배기라면
마니산은 마수걸이자,
입봉식?이었다.

'강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이한 진강산 트레일런닝 643  (0) 2025.12.08
고.혈 트레일러닝  (0) 2025.12.01
목욕탕을 위한 노래4  (0) 2025.11.16
강화내성 트레일러닝 2025.  (0) 2025.11.14
김치를 만들다  (1) 202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