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고.혈 트레일러닝

흰코끼리 2025. 12. 1. 05:41

오랫만에 고려산과 혈구산을 다녀왔다.
2014년.
2017년.
2018년.
이외에도 두어번
더 다닌바있다.
이번에는 출발시간이
늦어서 나중에는
야간 트레일러닝이 되었다.
청년사에서 고려산을 거쳐
고비고개를 넘어
혈구산을 돌아
고비고개로 하산후
고비도로를 통해
청년사입구로
원점회귀했다.
하산길이 어두워지고
바람과 안개도
덤벼드는 바람에
조금 심쿵했다.
고비고개에서
혈구산 오르는 길에는
계단 데크공사가
한참이어서 주행에
불편을 주었다.
그러나 데크공사는
등산객의 편리를 위한 것이다.
공사하시는 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자재가 고급스러웠다.
철재를 골조로해서
천연방부목으로 마감을 했다.
청년사는 사진에 담지못했지만
느티나무와 은행나무를 담았다.
멀리 법당이 보였는데
큰법당이란 현판이 쓰인
걸 보니 대웅전이었다.
건물이 새것처럼
보였는데 단청을
새로한듯했다.
누런 골드리트리버?와
깜둥이 개가
짖으며 눈 인사를 했다.
건물한 곳에서 보살님
한분이 개가 짖으니
왜 그러냐며 타일르시고
나그네에게는 길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뱀다리
함께하기로한
인*이 갑작스런 사정으로
못나온다기에 의정부에서
어머니를 뵙고 부지런히
강화로 들어와서
단독 뜀박질을 했다.



2014년 강화 4산종주트레일러닝

2017 강화 5산종주 트레일러닝

2018년 5산종주 트레일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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