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기이한 진강산 트레일런닝 643

흰코끼리 2025. 12. 8. 21:22

뜀박질한게 일주일만이다.
추위를 핑계삼아...
이번에는 무료하기도해서
나무 껍데기를 주제로
달려봤다.
미나와 나무백과사전을
참고했다.
나무 수피만 보고
이름을 찾는 것은
다소 무리가있다.
주위에 관련 자료,
즉 열매나 잎사귀가
있어야 정확하다.
2001년 강화로
이사오기전후에
나무를 남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삼남매가
어린시절이라 이거저거
물어본게 시작이었다.
궁색한 대답도
한두번이었기에...
ㅎㅎㅎ

운지버섯
트레일러닝의 맛중에 낙옆위를 뛰는 것이 있다.사박사박 소리를 감상하면서...물론 미끄러운거는 경륜으로 감당한다.물론 가끔 접신은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들인다.선물, 감사합니다.산신령님, ㅎㅎㅎ
유사 잣나무.
유사 산벗나무.
아카시?수피와 유사했다.
매끄럽고 세로 고운결의 수피를 가졌다. 때죽나무로 추정했다.진강산에는 오월 언저리에 때죽나무 흰꽃이 예쁘게 핀다.
두운리에서 진강산 정산부분이다. 구과 열매가 관찰되는 잣나무? 계통 군락지로 보였다.
애는 알듯말듯, 가로 줄무늬가 낯익다. ...벗나무?
생강나무? 흰반점에 매끄러운게 닮았다.

보리수. 우리집 보리수와 열매가 같았다.진강산 정상아래 벌대총앞에있다.
마니산 정상에
소사나무가있다면
보리수는 진강산에 있다.

유사 굴참나무.깊고 굴게 패인 것이 특징이다.
각석암으로 추정된다.
리기다 나무숲인데 조산초교와 계명원 언저리에있다.
새로 구입한 스피드고트5.기존 인솔이 형편없어서,세번째 런닝때는 다른 신발에 쓰고있던 아이언맨 인솔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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