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즐거운 식당이다.
아담한 키에 사모님이
오늘도 정성스럽게
손님을 맞아주셨다.
주변 공장 노동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듯하다.
식대 7,700원이라는
간판과 "언제나 정성을
다하여 한끼로 보답을
하겠습니다."라는
대문짝만한 현판이
배식대위로 눈높이에
붙어있다.
해바라기그림이
두점이나 붙어있다.
그중에 하나는
밝고 노란 해바라기가
웃음으로 가득하다.
언제나 번성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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