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의 한양궁에서
어머니를 설날 이틀전에
찾아뵙고
설날 문안인사를 드렸다.
모처럼 여럿이 모이니
대비마마께서 연신
주위를 돌아보셨다.
보통 나나 동생과 둘인데,
오늘은 대비마마께서
설날 기분이 나실듯했다.
어머니를 뵌후
...민락동 근처 샤브올데이에서
가족식사를 하였다.
설날 당일에는
신촌궁에서
차례를지냈다.
난생처음...우주에서?
처음있을지 모를
차례의 제주를 #위스키로...
작년 설에는 채송아의
화이트 와인으로
올해 설에는 희조가
일본에서 가져온
산토리 40%의 위스키가
당첨됬다.
내년에는 어찌될지...
기대된다.ㅎㅎㅎ
지방쓰는 것을 까먹고
어제 준비한다는 것도
잊어 버려서
차례시작때 급하게
준비했다.
매년 불효막심
퍼레이드?가 따로없다.
ㅎㅎㅎ
차례후 쌍둥이들에게
세배를 받았다.
언젠가 부터
자식들의 세배를 받는게
조금...어색하고 신기?했다.
있어야할 채송아가
없어서일까?
...
아침 차례를 마치고 동생을 보낸후에
봉천동에서
장모님께 인사드렸다.
큰처남과 작은처남내외를
반갑게 인사하고
조카인 대웅이와
가희에게 세배를 받았다.
아침은 어적,육적,소적
기타와 떡국을...
점심은 대방어와 도미등
용궁을 다녀왔으니
산해진미에
배를 두드리며
먹었다는 얼마전
들은 말이 생각났다.
오늘도 차의 트렁크에는
장모님께서 주신
먹거리를 포함해서
이런저런 선물이 가득했다.
병오년 말띠가 풍성하니
마침내,드디어 새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랴!...ㅎㅎㅎ
@뱀다리
1.독립문 영천시장에서
막둥이와 시장을 일요일에
보았다.
그러나 설날전에 보니
상차림 준비가
아쉬워서 떡갈비와
녹두전에 두부전을
추가로 준비했다.
평소 형식을 크게 염두에
두지는 않았지만
왠지 이번 설에는
전에처럼 어적,육적,소적등
삼적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송아엄마가
준비한 어적과 육적이
더불어 상차림이 왠지
풍성해져
천하원군을 본듯해서
엄마생각이 더욱났다.
왜냐하면 다마네기여사는
과일도 커야하고
음식도 풍성해야
된다는 지론이 있기 때문이다.
큰며느리는 피곤한
직책이다. 그 뜻을
받아야하는
송아엄마는 나때문에
큰며느리가 됬으니
미안하고 고마운일이다.
2.제물준비에 131,000원이 들어갔다.
3.세뱃돈 지출외 89+@/
수입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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