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누나의 선물4(부제/기이한 주상절리 난장)

흰코끼리 2026. 3. 14. 06:10

백의리 지층 구간의 춤추는 주상절리.

백의리 지층 구간의 기왓장 절리.

장탄리 좌상바위. 나는 거대한 모자로 보였다.선캄브리아와 신생대등 다양한 층으로 구성된 지질 아파트.
아우라지 베게용암. 아래의 동그란 베게용암은 언제봐도 귀엽다.여기도 여러 층이 포개졌다.

백의리 지층.나는 지층 햄버거로 불러봤다.

비둘기낭의 주상절리. 좌측이 부채꼴 모양이다.마그마가 식을때 물흐름에 영향을 받은 흔적이다.

재인폭포 주상절리.대체적으로

수직에 가깝다.물흐름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적다.

재인폭포의 수직 주상절리 위로 가로지른 경계층이 보인다.아래 주상절리위로
2번타자 현무암이 관찰되었다.
자료에보면 이외에도 여러번 현무암이 지나간 흔적이 남았단다.

멍우리협곡 주상절리다.여러 구간이 멀리서 보면 춤추듯 휘어져있다.
멍우리 협곡 주상절리중에는 위아래가 다른 두층이 있는게 보인다.기반암인 화강편마암을 두번? 덮쳤을까 추정했다.

백의리는 오방진이었을까..?
동분서주했던
휘몰이 걸음에
절벽은 주름을 남겼다.

두고온 고향집의
기왓장인가,
친구가 있는
천년고도의
기왓장인가..?

풍물패의 벙거지일까?
둥근 모자바위는
문양도 색깔도
제각각이다.

아우라지 베게가
200만년전 것라니
...그때는 인간의
조상들이 다닐때가 아닌가?

치마의 주름이다.
비둘기가 춤을 추었던가?
화살은 어데가고
벽에는 부채꽃만
남아있다.

팽팽한 광대의 밧줄은
끊어져 땅으로 이어졌나..?
애절한 사랑의 운명은
수직으로 남겨졌다.


황금수달이 놀았는지
멍이들었든가?
지금은 그저
신나게 춤추는
디스코장이다.

@뱀다리
1.위로부터
백의리 주상절리.
백의리 기왓장절리.
좌상바위.
베게용암.
백의리 햄버거.
비둘기낭.
재인폭포.
몽우리협곡.
2.꼬꼬물.
누나와의 짧은 만남은
마법의 12고개가됬다.
추억과 현재가 랜덤으로
숨바꼭질하고있다.
나잡아봐~라...하면서.
명색이 나는
트레일러너인데.
ㅎㅎㅎ
3.일부 사진은
편의상 포탈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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