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멍우리협곡 2

흰코끼리 2026. 3. 10. 06:14

용암이 쏟아진다.
시커면 용암을
흑룡은 토해내며
맹렬하게 포효한다.
이리저리 구비구비
까만 물길도 만들었다.
얼마후 그것들은
주상절리로 자라
멋진 금강송이되어
내앞에서
춤을 추고있다.
저기 힘찬 물소리는
북소린가...메아리로
협곡은 화답한다.
멍우리협곡은 온통
신명난 굿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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