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발을 보며
필리핀의 전직대통령부인
이멜다의 무수한 신발과
베트남의 국부 호지민을 생각해봤다.
트레일러닝화 6.
구두,랜드로바 2.
여름용 샌들과 반장화 2.
겨울 방한화 1.
사진에 없는 장화1.
합계 12.
무수한 신발과
단 한켤레의 샌들.
비교자체가 민망했다.
부끄럽기는
나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국가지도자와 인간으로써
품위가 남달랐다.
호지민은 베트남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귀감이 되는
영웅 이상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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