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고모님을 뵈러가서 고모님이 계신 곳을 못찾아 눈물 콧물 짜면서 갔던 일이 선하다. 늦었지만 이제는 머리에 제대로 입력된듯하다. 카카오 맵 좌표를 잘못 입력했다.세상에 이런 돌...가...ㅎㅎㅎ




예래원에서 제물이 진설된 것은
유감스럽게도 사진을...
다만 가족사진으로
위로를 삼았다.
진설은 큰고모님과 유사했다.
인천 작은아버님께서 축문을
작년 가을처럼 준비해오셨다.
예전에는 제주가 축문을 준비했지만
세상이 변했고 제문과 의례는 ...
진정성이 먼저라 생각됬다.
상고해보면
선조들께서 말씀하시길
"무릇 예를 행함에 있어
다른 무엇보다도
마음을 다하는 것
이상은 없을 것이다."



쑥전은 그런대로 됬다.
모양이... 거시기한 것은
정성이 부족한 탓이었다,
시행 착오후에 나름
양호한거로 준비했다.

어머니께 큰고모님과 예례원에
다녀온 것을 보고 드렸다.
분당 작은아버님도 함께하셨다.

분당과 인천 작은아버님께 드린 취나물이다.
우리집 마당에서 뜯어서
세봉지를 만들어
백원장에게도 주었는데
예래원에서 가져온 제물과
함께 어머니몫이다.
인천에서 분양온 취가
본래 있던 곳으로 갔는데
작은어머니께서
잘 키웠다며 맛있게 드시겠다고
덕담을 해주셨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버이날을 위한 노래2(부제/희조를 의한노래 2) (0) | 2026.05.08 |
|---|---|
| 기이한 북.인.안 트레일러닝 외전 (0) | 2026.04.22 |
| 오.도 트레일러닝 외전(부제/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71) (0) | 2026.04.08 |
| 오.도 트레일러닝 (0) | 2026.04.06 |
| 나의 애마2026 (0) | 2026.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