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173

흰코끼리 2026. 5. 2. 06:57

오랫만에 엄마를 모시고 산책을했다.
불과 몇분이면 나올수있는 거리인데...
가을지나 겨울을 건너
이제서야 바깥 나들이를 하셨다.
먼길도 아닌데...
산천은 꽃피고 산보가기
좋은때다. 다마네기여사에게
지난주 일요일에 북한산성을 출발해서
신촌으로 다녀온 것을 보고드리며
용천약수를 보여드렸다.
안산에 가실때 들르셔서
약수를 배낭이 터져라 메고 다니셨다.
더구나 내가 들고있는 물병을 달라시며
당신의 배낭에 더 넣으셨던 엄마의
자식사랑이 더욱 생각났다.

5월5일 엄마한테 들를때 이곳의 케익을 사야겠다.예쁜게 많아서 좋았다.

5월1일 노동자의 날에 장모님과 가족 모임을 용산 63뷔페 파빌리온에서 했다. 그리고 엄마에게 들렀다. 그리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
왜냐하면 불과 수분이면 나갈수있는 지천이 꽃인 바깥을 나갈수없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나의 불효이기도했다.

동생이 노래를 부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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