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이한 몽유도원도

흰코끼리 2026. 5. 7. 09:53

송아 왈,
엄마, 왜 그래?
무쏘 왈,
약간 ...별거 아니다.
계속 가자.
송아야, 조금만 가면
골짜기가 나오고
복숭아 나무들이 수십구루 보일거야.
송아 왈, 알았어.
아빠~,조야~, 쫑아~,
얼른 와,
조금만 가면 복숭아 나무가 나온데.
흰코끼리와 쌍둥이들이
합창한다.
예~이 ,네!  알~
무쏘 왈,
"시작한지 얼마나 됬다구
벌써부터 다리가 ...
조심해야지. 조심,조심.
멀리 보이는 높은 봉우리가 칼날같은
기세로 나에게 말을
걸었지만 나는 안녕,
이라며 부드럽게 인사했다.
하지만 초행길에, 가족들까지
다섯명의 리더가 됬다는 생각에...
길을 잃을까...
머리는 곤두섰다.  그래...그래서...
평소처럼 차분하게 하자."
라며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며
서서히 시동을 걸었다.
...
다음편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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